가장 밝게 웃는 사람은제대로 미친 사람이거나 가장 상처 받아본 사람이다. -전대진, 내가 얼마나 만만해 보였으면 笑得最明亮的人是真正疯狂的人或最受伤过的人。笑 得 最 明亮 的 人 是 [xiào de zuì míngliàng de rén shì] 真正 疯狂 的 人 [zhēnzhèng fēngkuáng de rén]或 最 受伤 过 的 人。[huò zuì shòushāng guò de rén] 笑 [xiào]웃다. 비웃다. 조소하다. 웃음(거리).明亮 [míngliàng](빛이) 밝다. 환하다. 빛나다. 반짝거리다.真正 [zhēnzhèng]진정한. 참된. 진짜의. 진실로. 참으로. 정말로.疯狂 [fēngkuáng]미치다. 실성하다. 미친 듯이 날뛰다. 광분하다. 창광(猖狂)하다.或 [huò]혹시. 아마. 어쩌면...
안녕하세요. 럭키맘이에요.제가 최근에 웹소설에 빠지면서...요새 전자책을 볼 수 있는 곳이 많더라구요.그 중 예전에 밀리의서재는 한달 무료 이용권을 사용했고.이번에는 다른 어플의 한달 무료 이용권을 사용해서 책을 읽고 있어요.. 그래서 오랜만에 읽은 책 중에 공감이 많이 갔던 책. 글.그림 불개미 상회의 어차피 다닐 거면 나부터 챙깁시다.불개미상회는 작가 한 분의 닉네임이 아니라 춘천에 있는 디자인 회사라고 해요.디자인 일 외에 재밌는 일을 하고 싶어 짬이 날 때마다 ‘직장생활 툰’을 그리기 시작했다고 하는데,페이스북, 인스타그램, 그라폴리오 등 많은 곳에서 연재를 하고 있더라구요.작가 한 분이 아니라 회사에서 만들었다 보니 다양한 직급의 각각의 고충을 조금이나마 만날 수 있었어요..그래도 저는 제 직급..
안녕하세요. 럭키맘이에요. 얼마전에 제 동생이 카톡으로 링크를 하나 보내주더라구요.자기 친구가 적.극.추.천.하는 장난감인데, 지금(그 날 당일에만.) 11번가에서 할인을 한다며..오늘은 그 장난감 리뷰를 하려고 해요.럭키에게 장난감이 너무 많아서 사줄까말까 고민을 했어요.적극추천도 있긴했지만,럭키에게 공구장난감을 사주고 싶었거든요.그런데 마침, 추천한 장난감이 공구 중 하나인 드릴 장난감이라... 요새 그런 말이 있죠.살까 말까 고민은 배송 시기만 늦출 뿐이다.고민이 길어질수록, 무료배송+쿠폰할인 적용을 못 받고..곧 럭키 재울 시간이 다가오고, 재우다가 같이 잠들게 되고..해서 결국엔 30분만에 결제를.. 그러나 쿠폰할인보다 더 짜릿했던건. 드디어 그동안 출석체크+헤이폴 서베이로 모았던 OK캐쉬백을 ..
안녕하세요. 럭키맘이에요.블로그 하면서 처음으로 사진을 먼저 올리는 것 같네요. 오늘은 속초 여행 마지막 포스팅이 될 것 같아요. 지난 강원/속초 여행↓[럭키의 일상/럭키의 여행] - [럭키의강원도여행] 속초 동명항 회센터에서 엄마아빠만 즐거운 시간.[럭키의 일상/럭키의 여행] - [럭키의강원도여행] 파란하늘, 파란바다. 고성 백도해수욕장[럭키의 일상/럭키의 여행] - [럭키의강원도여행] 짧지만 알차게 놀다온 설악아이파크 야외수영장[럭키맘 일상/럭키맘 카페] - [럭키의강원도여행] 속초 아바이마을 카페. cafe' nadoo 속초 여행 마지막 포스팅은 양양에 위치한 어느 멋진날 카페입니다.두번째 날, 오전에 숙소 수영장에서 수영하고, 아이들 점심 먹인 다음..숙소에서 그냥 쉬면 아이들이 노느라고 절대 낮..
안녕하세요. 럭키맘이에요.사진 정리하다가 속초여행 다녀온 카페 포스팅을 안했길래.. 럭키 강원도여행 포스팅↓[럭키의 일상/럭키의 여행] - [럭키의강원도여행] 속초 동명항 회센터에서 엄마아빠만 즐거운 시간.[럭키의 일상/럭키의 여행] - [럭키의강원도여행] 파란하늘, 파란바다. 고성 백도해수욕장[럭키의 일상/럭키의 여행] - [럭키의강원도여행] 짧지만 알차게 놀다온 설악아이파크 야외수영장[럭키맘 일상/럭키맘 카페] - [럭키의강원도여행] 양양 cafe 추천. 어느멋진날 그 중 첫번째 카페.속초여행 마지막 날.닭강정이나 기념품 등을 사기 위해 아바이마을 주차장에 차를 주차하고 속초중앙시장에 들렀어요.아바이마을에서 갯배를 타고 중앙시장으로 넘어갈 계획이었거든요.저랑 럭키아빠는 두어번 타봤지만, 럭키랑 같이 ..
안녕하세요.럭키맘이에요. 블로그 처음 시작할 때.전자도서 제작봉사를 한다고 포스팅을 했었어요.↓[럭키맘 일상/럭키맘 서점] - 전자도서 제작봉사 전자도서의 제작기간은 한달. 이지만,사람은 누구나 다 사정이 있기 마련이기 때문에.담당자와 미리 상의 후에 2번 추가 연장 가능.그래서 한 권의 책을 최대 3개월까지 제작할 수 있어요 제가 이 부분을 다시 쓰는 이유는...가족 행사도 있어, 럭키 재우다 같이 잠들어. 블로그도 해야되(제일 좋은 핑계...ㅎ) 참 제 마음대로 안 되더라구요..한달 안에 끝내서, 다음 책을 얼른 또 배정 받아야지!! 했는데...결국엔 3개월을 꽉꽉 채우고, 마지막날 겨우 워드 자료를 보냈네요..담당자분이 책을 요청한 시각장애인께서 오래 기다리지 않도록 되도록 빨리 제작해주셨음 한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