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 중국어. Day 30.
가장 중요한건 눈에 보이지 않는 법이야 -생텍쥐페리 真正重要的东西是肉眼无法看见的
안녕, 나의 중국어
2019. 6. 15. 07:00
홈플러스 남현점 새로운 방앗간과 장난감코너, 럭키에게 낚인 엄마.
지난 포스팅에 이어.아직도 홈플러스 남현점. 2층에서 실컷 놀고.뽑기까지 한 럭키는 만족스럽게 유모차에 탔지요.유모차에 럭키를 태우고, 혹시나 장볼게 있는지 마트 한바퀴를 돌러지하 1층으로 내려갔어요. 그런데.. 어머나. 새로운 럭키의 방앗간이 생겼더라구요.분명히 안마의자가 일렬로 세워져 있었는데.안마의자는 전부 어디 가고. 아이들 게임기계만.그 중 럭키 눈에 가장 먼저 들어온건.역시나 핸들이 있는 레이싱 게임기. 그 전에 두더지잡기가 아닌.개구리잡기도 잠시 한 번 봐주시고."엄마 나 이거 할래!"라고 하지만, 개구리가 나오는 순간 뒷걸음 칠 것을 알기에..아니야~ 개구리잡기는 잠시 들린 곳이기에 목적지인 레이싱 게임기. 지금은 운전석 뒤에 럭키 카시트가 있지만,그 전에는 보조석 뒤에 럭키 카시트를 뒀거..
럭키의 일상/럭키와 나들이
2019. 6. 14. 0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