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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나의 중국어

짧은 중국어. Day 32.

에밀리썬 2019. 6. 17. 11:38



其实离别 怎么会不伤感。

只是人长大了,总得开始习惯告别。


     -영화 <안녕, 나의 소울메이트> 七月與安生


이별이 어떻게 슬프지 않을 수 있을까?

단지 어른이 되었으니 작별인사에 익숙해져야 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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