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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과 휴식을 어중간하게 뒤섞지 말고,
감히 누워 있는 것을 휴식이라고 착각하지 않는 것.
일이 바쁠 때 '나중에 몰아서 쉬어야지' 같은 얼토당토 않는 핑계를 대지 않는 것
- 하정우 <걷는 사람, 하정우>
不要居中夹杂工作和休息,
就是不敢把躺着当成休息。
工作忙的时候,别找'以后要一下子休息'等荒谬的借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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