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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나의 중국어

짧은 중국어. Day 23.

에밀리썬 2019. 6. 8. 07:00


언젠가는 다 잊고 괜찮아지겠지

기다리고 살다가 깨달은게 뭔줄 아네.

그런 날은 안온다. 억지로 안되는 건 그냥 두라.

애쓰지 말라

슬프고 괴로운 건 노상 우리 곁에 있는거야.

받아들여야지 어떡하네.


-드라마 <그냥 사랑하는 사이>



总有一天会忘掉一切还行吧。

你以为等了以后才醒悟过来的是什么?

那样的日子不会到来。

勉强不行的就放吧。

不要费心。

悲伤和痛苦总是在我们身边。

应该接受 怎么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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