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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럭키맘이에요.

오늘은 커피가 아닌, 두유를 가지고 와봤어요.


저희 집에 다른회사의 두유가 한 상자 있긴하지만,

순전히 저의 다이어트를 위한 두유이다 보니...

솔직히 맛은 두유구나.. 하고 먹는 그런 맛.


그러다, 동생네 집에 갔는데, 황성주 두유가 있길래, 하나 데려와봤어요.

동생이 구매해 놓았던 거라 가격이나 구입처는 정보 없습니다.


황성주 두유는..

제 기준에서 다른 회사의 두유보다 살짝 비싼 감이 있기도 했고, 

럭키 임신했을 당시에, 지인이 황성주 두유를 줬었는데,

그 당시에 그 두유는 솔직히 너무 맛이 없었어요...

그래서 그 이후에는 황성주 두유를 멀리했던 것 같아요.


그러다 오랜만에 맛 본 황성주 두유.

우선 제품 정보 먼저 확인할게요.

용량 190mL. 95kcal.

나트륨 150mg, 탄수화물 11g, 당류 8g, 지방 3.9g, 단백질 4g

원액두유 70%(국산), 정제수, 갈색설탕, 검은콩 농축액, 밤농축페이스트, 블랙9곡분말, 정제염, 레시틴


다른 ○○맛 우유보다는 확실히 원재료에 들어가는게 적네요..

그리고 왜 다이어트할 때 무첨가 두유를 마시라고 강조하는지 원재료를 보다가 알겠어요..

갈색설탕이 들어가있어 맛이 조금 더 달콤하게 느껴졌을거 같다는 기분이....

그리고 검은콩과 밤은 생각보다 많이 들어가진 않네요...


그래도. 뜯었으니 맛은 봐야겠어서ㅎ

다른 회사 제품들도 검은콩우유나 검은콩두유는 더 고소하고 달콤하던데,

일단 기대를 안고 마셔봤습니다.

조금씩 나름 아껴먹고 있는데,

하필, 럭키 옆에서 먹고 있었더니..

제가 너무 맛있게 먹었나봐요..


"엄마 나도 한번 먹어볼게~" 

하고 강제로 가져가서 한참을 마시더라구요.. 느낌상 반이 확 줄은......

제가 예전에 사준 두유는 한입 먹고 말더니,

이건 럭키 입맛에도 맞았나봐요.

더 먹지는 않았지만, 맛 없으면 바로 줬을텐데, 반이나 줄은걸 보면ㅎㅎ


전날 저녁약속이 있어 과식을 해서, 아침 대용으로 먹으려고 했던 두유를 럭키에게 뺏기고,

저는 럭키가 남긴 반찬으로 배 채우고 아침 식사를 마쳤습니다....


맛 때문이라도 지금 마시고 있는 두유를 다 먹으면, 검은콩밤 두유를 마실까 생각했지만

원재료 성분에서 조금 망설여지는 후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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