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바보가 그렸어 아이를 잘 키운다는 것_덜어내고 싶은 육아 고민.
안녕하세요. 럭키맘이에요.3일만에 포스팅이네요.. 오랜만에 육아서적 포스팅이에요.ㅎ임신했을 때는, 노란색 임신출산육아대백과를 열심히 읽고,럭키 낳기 전과 조리원에서는 베이비위스퍼를 읽고..아이를 키우면서 이론과 실전은 다르다는 것도 알게되고,책에 나오는 내용과 아이가 같지만은 않다는 것도 알고, 이론과 실제는 다르다는 깊은 깨우침(?)과 함께 책은 멀리했고요. 아이가 커가면서는인터넷이 잘 발달되어 있는 덕분에, SNS와 맘스홀릭에서 열심히 검색해서 같은 사례를 찾아보거나,육아툰을 보며 함께 공감했던 게 더 많은 것 같아요..한동안 육아서적은 멀리하고, 그저 내 아이와 이렇게 다르네, 이런게 같네, 생각하며 공감만 하며 지냈던 것 같아요.. 그렇게 인★그램을 통해 "딸바보가 그렸어 엄마의 일기장"라는 만화..
럭키맘 일상/럭키맘 서점
2019. 9. 26. 16: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