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오니 급. 제습기.
2019.05.27. 일기예보에서는 오늘 하루 종일 비. 주말에 너무 신나게 노느라 럭키 어린이집 이불 빨래를 못하다가. 어제저녁에 급하게 이불 빨래하고. 제습기 켜기. 그러다가 급하게 생각나서 오늘의 포스팅은 제습기. 럭키가 세상에 나오기 전이니까, 제습기도 우리 집에 온 지 거의 2년? 3년? 우리 집 가전제품 중 가장 잘 샀다고 생각하고 애정 하는 제. 습. 기. 한여름 장마철에 럭키 아빠가 갑자기 제습기를 사야겠다며 동네 하이마트로 함께 출동. 난 집이 너무너무 좁아 살림살이 더 늘리고 싶지 않았지만... 럭키 아빠는 구매 예정인 물건은 꼭 구매를 하기에 마지못해 따라갔고. 럭키 아빠는 그렇게 동네 큰 가전제품 다 돌고. 하이마트에서 그나마 가성비 좋아 보이는 아이로 GET. 한여름 장마철은 원래..
럭키맘 일상/럭키맘 하루
2019. 5. 27. 1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