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 월정사, 전통찻집 난다나, 그리고 마음의 빛깔 축제
안녕하세요. 럭키맘이에요.주말 서울은 하늘이 맑았던 것 같은데,제가 다녀온 평창은 토요일 오전 비 예보가 있더니,비바람도 계속 되고 많이 쌀쌀했네요.. 럭키 아빠 지인분이 평창에 계셔서 겸사겸사 다녀왔는데..날씨가 조금 더 좋았으면,, 하는 아쉬움이ㅎ 올해는 평창하고 인연이 많았던 것 같아요..8월에도 속초여행 하며 잠시 평창에 들렀고,9월 추석에 이효석문화제를.그리고 10월에는 평창에 초대 받아서ㅎㅎ 희한하게도 갈 때마다 다른 느낌의 평창이에요.10월의 평창은 날씨와 상관없이 곳곳에 관광버스가 많은 걸 보니,이미 가을의 꽃인, 단풍놀이가 시작됐나봐요.. 고속도로에서 약간의 교통정체를 느끼며..점심 때쯤 도착한 평창.저희는 첫 코스로 마음의 달이 아름다운 절, 월정사를 선택했어요.월정사 근처에서 점심을 ..
럭키의 일상/럭키의 여행
2019. 10. 14. 16: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