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트라떼가 땡기는 날, 덴마크 민트라떼
2019.05.21 어제 날이 추웠는데 얇은 겉옷을 입혀서인지. 어젯밤에 살짝 쌀쌀하던데, 얇게 입혀서 재워서인지. 럭키가 다시 누런 콧물을...... 일시적이었으면 좋겠는데.. 하며 아침부터 소아과 들릴 생각에 정신이 없었다. 다행히 오늘 아침, 일찍 일어난 럭키 덕분에 아침 식사도 일찍 챙기고 나도 빠르게 준비해서 유모차로 소아과에 들리기. 1차 난관. 선생님 출근 전. 럭키는 9시 땡 해서 소아과 도착했는데, 소아과 앞에 공사 중이라 그런지, 선생님은 아직 출근 전.. 병원에 오래 있는걸 좋아하지 않는 럭키는 이제 그만 집에 가자고. 간신히 진료를 마치고, 약국에서 럭키 좋아하는 비타민도 얻고 어린이집에 도착. 2차. 럭키에게 유모차=놀러 갈 때 타는 것. 병원 들렀다 그냥 어린이집에 왔더니, "아..
럭키맘 일상/럭키맘 카페
2019. 5. 21. 1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