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속초 여행 중에 잠시 옆길로 샌 럭키맘이에요.지난 일요일. 뭐 할까, 뭐 할까 하다.장 볼게 생각나서 마트를 가자! 했는데.하필이면 서울 시내 대형마트들이 쉬는 날이었지 뭐예요.그 핑계를 삼아, 예전에 한번 다녀왔던일산 이마트 트레이더스를 가자~! 하고자유로를 타고. 약 40분 정도를 달려 일산 도착!!!! 장을 다~ 보고 집으로 가기 전.일산을 올 때마다 럭키아빠가 일산 호수 공원을 가보고 싶다고 했었거든요.입추가 지나서인지 계속 폭염주의보였지만, 일요일은 폭염이 아주 조금은 누그러든 기분이었어요. 럭키아빠는 원래 걷는걸 정말 좋아하는 사람이에요.아주 가끔 회사에서 집까지 꽤 되는 걸어올 때도 있을 정도로.그래서 일산을 갈 때마다 호수공원을 한번 걸어보고 싶어했는데 그러질 못했거든요..어차피..
안녕하세요.럭키맘이에요. 럭키의 여름휴가 이야기↓[럭키의 일상/럭키의 여행] - [럭키의강원도여행] 속초 동명항 회센터에서 엄마아빠만 즐거운 시간.[럭키의 일상/럭키의 여행] - [럭키의강원도여행] 파란하늘, 파란바다. 고성 백도해수욕장[럭키맘 일상/럭키맘 카페] - [럭키의강원도여행] 속초 아바이마을 카페. cafe' nadoo[럭키맘 일상/럭키맘 카페] - [럭키의강원도여행] 양양 cafe 추천. 어느멋진날 지난 속초 여행동안 현대 아이파크 콘도 디럭스룸에서 2박3일을 지내다 왔어요.숙소 예약은 럭키아빠가 일사천리로. 디럭스룸 먼저 잠시 소개하자면.. 참고로 디럭스룸은 온돌방은 없고 전부 침대방만 있어요.체크인하면서 다시 확인했지만 전부 침대방......디럭스룸은 침대방1. 거실1. 화장실1. 어린 ..
안녕하세요.한동안 포스팅이 너무 뜸했네요.오늘부터 다시 또 열심히 시작해야겠어요.ㅎ휴가는 한참 전에 다녀왔지만..아직도 동해 휴가 이야기 진행 중입니다^^(오늘 포스팅은... 임시저장만 누르고, 비공개로 발행을 안 눌러서.. 한번 날라갔어요.. 같은 내용 두번 쓰기 힘들어 많이많이 요약된 점 미리 밝힙니다...) 럭키의 여름휴가 이야기 ↓[럭키의 일상/럭키의 여행] - [럭키의강원도여행] 속초 동명항 회센터에서 엄마아빠만 즐거운 시간.[럭키의 일상/럭키의 여행] - [럭키의강원도여행] 짧지만 알차게 놀다온 설악아이파크 야외수영장[럭키맘 일상/럭키맘 카페] - [럭키의강원도여행] 속초 아바이마을 카페. cafe' nadoo[럭키맘 일상/럭키맘 카페] - [럭키의강원도여행] 양양 cafe 추천. 어느멋진날 ..
안녕하세요.럭키의 밀린 여름 방학 일기를 쓰는 럭키맘이에요.지난 7월31일~8월2일 친구 가족과 함께 속초여행을 다녀왔어요. 럭키의 여름휴가 이야기 ↓[럭키의 일상/럭키의 여행] - [럭키의강원도여행] 파란하늘, 파란바다. 고성 백도해수욕장[럭키의 일상/럭키의 여행] - [럭키의강원도여행] 짧지만 알차게 놀다온 설악아이파크 야외수영장[럭키맘 일상/럭키맘 카페] - [럭키의강원도여행] 속초 아바이마을 카페. cafe' nadoo[럭키맘 일상/럭키맘 카페] - [럭키의강원도여행] 양양 cafe 추천. 어느멋진날7월31일, 아침부터 서울은 폭우가 쏟아지고 있었다죠.....그 비를 뚫고, 친구가족과 함께 홍천휴게소에서 잠시 쉬었다가.동해로 가기 위해 터널을 지나는데. 터널을 지날 때마다 보이는 파란하늘.같은 한..
안녕하세요.럭키맘이에요.여름 휴가들은 다녀오셨나요?저희집의 여름 휴가는 럭키 어린이집에 맞춰서........ 여름방학 내내 럭키는 할아버지네도 갔다가 가족여행도 갔다가.토요일 밤에 집으로 복귀해서.마지막 날을 어떻게 보낼까 하다가.지난 7월24일에 영등포에 오픈한 주렁주렁 타임스퀘어점으로!! 럭키를 낳기 전에는 실내 동물원이 있는지도 몰랐는데..럭키를 낳고 체험할 곳을 찾다가 여러군데 실내 동물원이 있는걸 알게됐어요.그러다 몇번 가본 타임스퀘어에 오픈한다는 소식을 접하고 언제 오픈하나, 했는데.아이들 방학 시즌에 맞춰!!!! 이번에도 함께 해준, 동생과 조카에게 감사를.데려다 준 럭키아빠에게도 감사를. 타임스퀘어는 10시30분 오픈.저희는 10시20분쯤 타임스퀘어 주차장에 도착했는데.엘리베이터는 운행하지..
안녕하세요. 지난 주말 날씨가 정말 이상했죠? 비가 오다가. 개었다가. 계속 반복되는 하늘. 럭키의 여름 방학 시작이기도 했구요. (이 포스팅은 예약 포스팅이라, 럭키는 한참 열심히 여름방학 기념 여행 중이에요.) 아이들 방학을 맞이하는 부모님 마음을 하늘이 대변해주는 것 같았어요. 생각해보니.. 저희 부모님도 저희 방학 때 지금의 제 마음과 같았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주말 동안 럭키는 할아버지 댁을 다녀왔어요. 방학=할아버지 댁 방문하기. 뭐 이런 공식?ㅎ 할아버지 댁을 가기 전에 살짝 옆으로 빠져서 보은의 속리산으로 향했어요. 원래 계획은 속리산 법주사를 갔다올 계획이었지만.. 날씨가 정말 이상해서 그런지, 시원한 에어컨이 나오는 차 안에 계속 있다가 밖을 나가서 그런지. 차에서 내리자마자 너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