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성수동특집으로 다시 돌아온 럭키맘이에요.참고로 성수동특집은 시간순서대로 포스팅하지 않았어요. 성수동특집. ↓[럭키맘 하루] - [럭키맘성수동특집] 1탄. 블루보틀 성수. 한국1호점.[럭키맘 하루] - [럭키맘성수동특집] 2탄. 무인카페 TOUCH CAFE 이용기[럭키맘 하루] - [럭키맘성수동특집] 4탄. 서울숲 여음. 서울숲 맛집 방문기오늘은 세번째. 성수동. 서울숲 유명빵집 빵의정석.비가 오던 날이기도 했고.크게 간판이 붙어있는게 아니라서. 점심 먹을 맛집 찾으려다 지나칠 뻔 했어요.그러다 문이 닫은 예쁜 인형가게를 보며 지나가는데, 작은 빵집이. 실은 맛집을 찾다가 빵의정석을 잠깐 보기는 했는데, 점심으로 빵만 먹을 수는 없기에 인터넷으로 보고 그냥 지나쳤었거든요.그런데 동생이 그 앞을 ..
안녕하세요.잠시 쉬어가는 타임으로 돌아온 럭키맘이에요. 스타벅스를 자주 가지는 않았는데, 일을 시작하면서 은근히 자주 가는 기분이에요.친구들과 만나서도 서로 별을 적립해주다 보니지난 프로모션이었던 스타벅스 서머스테이킷도 받고.. 그리고 다른 카페들도 그렇겠지만 스타벅스는 쉼 없이 프로모션을 진행하는 것 같아요. 올해 스타벅스의 3번째 썸머프로모션이자,20주년 음료로 2가지 음료가 나왔죠.티바나 별다방아이스티, 플로랄 스타벅스 더블샷. 그 중에서 오늘은 플로랄 스타벅스 더블샷 이에요.(수정과, 식혜를 좋아하지 않아서 별다방아이스티는 마시지 않을 예정이에요)플로랄 스타벅스 더블 샷Floral Starbucks Double Shot스타벅스만의 시그니처 메뉴인 더블샷에 꽃향 가득한 얼 그레이 풍미를 함께 즐길 ..
시안녕하세요. 럭키맘이에요. 어쩌다보니 성수동에서 카페를 두군데나 이용했네요. 럭키맘의 성수동 특집. ↓ [럭키맘 하루] - [럭키맘성수동특집] 1탄. 블루보틀 성수. 한국1호점.[럭키맘 하루] - [럭키맘성수동특집] 3탄. 빵의정석!! 블루리본의 만남.[럭키맘 하루] - [럭키맘성수동특집] 4탄. 서울숲 여음. 서울숲 맛집 방문기그중 첫번째는 블루보틀 카페.두번째는 무인카페인 Touch CAFE에요. 럭키맘의 성수동 특집 2탄. 점심 먹으려고 대기를 기다리며 잠시 비가 안 오던 틈에 돌아다니다 우연히 만난 곳으로.성수동 갈비골목 안쪽에 위치하고 있어요. 동생이랑 둘다 신기해서 들어가보자며. 요새 코인세탁소 많이 이용해보셨을텐데. 무인카페는 코인세탁소의 카페 버전 같아요.자판기의 고급화? 같은 느낌도 있..
안녕하세요. 럭키맘이에요. 이번주는 성수동 특집이 될거 같아요. 비가 오락가락하던 주말. 언제 또 오게될지 모를것 같아. 육아동지인 동생과 함께 짧은 시간 열심히 돌아다녔거든요. 럭키맘의 성수동 특집. ↓[럭키맘 하루] - [럭키맘성수동특집] 2탄. 무인카페 TOUCH CAFE 이용기[럭키맘 하루] - [럭키맘성수동특집] 3탄. 빵의정석!! 블루리본의 만남.[럭키맘 하루] - [럭키맘성수동특집] 4탄. 서울숲 여음. 서울숲 맛집 방문기나름 럭키 없는 반나절 자유부인이었던 럭키맘의 성수동 특집 1탄. 블루보틀 성수. 지난 5월3일. 성수동이 아주 후끈했죠. 저는 성수동에 블루보틀이 생긴다고 했을 때. 삼청동에 2호점이 생겼을 때. 올해 안으로는 블루보틀을 갈 일이 없을 줄 알았어요. 럭키아빠는 회사가 블루..
안녕하세요.럭키맘이에요. 혹시 카페 늘봄. 늘봄 카페라고 아시나요? 늘봄카페는 발달장애인들의 자립을 돕기 위해 서초구에서 만든 카페라고해요. 올해 3월, 13호점까지 생겼더라구요. 럭키맘은 서초구민은 아니지만, 서초구 도서관을 애용하는데, 그 도서관에 늘봄 카페가 있더라구요. 다른 프렌차이즈보다 조금 더 저렴한 가격에 커피를 즐길 수 있어 좋아요. 포스 기계 또한 장애인고용공단 지원.근무하시는 분들이 주로 청각장애인이다 보니,메모지에 음료를 쓰거나, 아니면 직접 본인이 포스기에서 메뉴를 선택하고 계산까지 할 수 있더라구요.제가 카페 늘봄을 처음갔을 때, 제일 신기했던 포스.그런데, 저는 직원분께 직접 주문하는게 더 좋더라구요.편리하긴 하지만, 뭔가 인간미가 떨어진다고 할까........?이 홀더에 살짝 ..
안녕하세요. 럭키맘이에요. 팥빙수 우유 말고. 지난 주말. 나름 원주의 핫플레이스 중 한 곳에서 올 여름 첫 빙수를 먹었어요.(요새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 원주 미로시장 편을 하고 있지만. 거길 찾아간 건 아니었어요.) 원주 혁신도시에 있는 브런치카페인 AUNT VILLA. AUNT VILLA의 인스타그램. 여기서 카페의 가장 빠른 소식을 볼 수 있어요.(실은. 저는 "앤트빌라"라고 한글로 쓰길래... "ANT VILLA"인줄..........죄송해요.ㅠㅠ) 카페 뒤쪽. 잔디밭에 의자가 따로 마련되있지는 않지만.잠시 나가서 한 컷 찍어봤네요. 골목이 좁고. 입구 앞에까지 주차가 되어있다보니.., 어쩔 수 없이.. 문을 너무 가까이에서 찍었네요.나무 문을 열고 들어가면요런 분위기의.. 그리 크지는 않은 카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