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나는 사랑받기 위해 태어났는데
내가 나를 사랑하지 않았다.
나에게조차 버려진 나를 누가 사랑할 수 있을까.
-장성규, 내인생이다임마
我是为了收到爱而生的
我没有爱我。
甚至被我抛弃的我,谁能爱上。
要爱我了。
'안녕, 나의 중국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짧은 중국어. Day 17. (0) | 2019.06.02 |
---|---|
짧은 중국어. Day 16. (0) | 2019.06.01 |
짧은 중국어. Day 14. (0) | 2019.05.30 |
짧은 중국어. Day 13. (0) | 2019.05.29 |
짧은 중국어. Day 12. (0) | 2019.05.28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