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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럭키맘이에요.


9월 즈음, 책이 공식적으로 출판되기 전에,

이 책을 SNS에서 보고 꼭 한번 읽고 싶어서

도서관에 책 신청을 하고 기다렸다가 받아보게 되었어요.

도서관에 들어온 책을 제가 처음 읽는다는 그 설렘..ㅎ

새벽달님은 엄마표 영어로 이미 유명한 분이시죠..


아이에게 영어를 어떻게 접하게 해줘야하나,

계속 고민만 하고 있을 때,

엄마표 영어에 대해 상세하게 나와있어 기억하고 있다가,

그 분의 신간이 나왔다니 너무 궁금하더라구요.


책 제목이 "아이 마음을 읽는 단어"라서,

"아이"라는 단어 때문에 단순히 육아서적, 자녀교육서적으로 생각하고 읽기 시작했는데

읽으면 읽을수록 "엄마사람"으로 많은 부분 격하게 공감하고, 

저의 가려운 곳도 슥슥 긁어주는 기분이었어요..

그리고 아무래도 육아선배이고, 워킹맘이다 보니,

나중에 제가 겪게 될 아이와의 일도 미리 읽을 수 있어 좋았어요.


육아와 작가님의 이야기를 적절하게 섞어서 그런지,

육아선배의 이야기를 듣는 기분이랄까요..?


그리고 아무래도 "엄마표 영어"를 하신 분이다 보니, 

그 부분도 빠질 수 없이 나오는 이야기이구요..


육아서적, 자녀교육법으로 럭키를 어떻게 키워야겠다 보다는,

럭키의 엄마로 럭키를 어떻게 대해야할지, 

한편으로는 에밀리썬이라는 저 자신을 어떻게 발전시킬지..

조금 더 성장할 수 있게해 준 책이었어요.


그리고 가장 중요한. 제가 다이어트라고 쓰고,

아침 운동을 시작한 계기도 이 책을 읽고나서부터였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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